말레이시아 Life

🍣 말레이시아 미드밸리 스시지로 방문 후기! (한국과는 다른 매력에 푹 빠지다!)

마이셩맘 2025. 9. 22. 16:20

안녕하세요! 🖐️
오늘은 말레이시아 미드밸리에 위치한 '스시지로(Sushi Jiro)' 방문 후기를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쇼핑몰 구경 중에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집으로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신선한 초밥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초밥 문화, 와사비의 행방은?


자리에 앉아 초밥을 먹으려는데, 문득 와사비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회전 레일 위에 이렇게 와사비가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와사비가 내 앞에 올 때 낚아채는 센스!!



초밥을 먹다보면,
'어라? 와사비는 어디 있지?' 하고 찾아보게 되요~
재미있게도 초밥 안에 와사비가 따로 들어있지 않더라고요. 🤣
한국에서는 초밥안에 와사비가 들어있지만, 여기에는 없어서 알아서 넣어 먹어야 했어요~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개인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라고요.

음료 주문 시 주의할 점!


또 한 가지, 한국과 다른 점은 바로 '물' 문화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분이 "드링크 마실 거냐"고 여쭤보시는데, 마신다고 하면 녹차 등을 가져다주세요.
그런데 이 녹차는 '유료'라는 점! 한국에서는 식당에서 물이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물을 사 마셔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링깃 정도밖에 안하지만요~;;)
이 날도 녹차를 맛있게 마셨지만, 나중에 계산할 때 음료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걸 보고 새삼 문화의 차이를 느꼈답니다.

아쉬웠던 점: 다양한 회 종류와 락교의 부재


스시지로의 초밥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한국 초밥집에 비하면 회의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연어 초밥이 특히 인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락교(초생강)가 없어서 살짝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초밥과 함께 곁들이면 맛을 더해주는 락교가 없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신선한 초밥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매력입니다!

마무리하며

말레이시아 미드밸리 '스시지로'는 한국과는 다른 초밥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었어요.
특히 쇼핑 중 가볍게 들러 스시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과는 다른 방식에 적응하는 재미도 있고, 가성비 좋게 초밥을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스시지로(Sushi Jiro) 미드밸리점 위치

스시지로 미드밸리점은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어요. 아래 구글 지도를 참고하시면 편리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SXCUdJt8n7UA5JuKA